뒹굴대는 마당냥들

엄마 껌딱지 춘식이

저렇게 자면 팔 아플 거 같은데??

호기심부자
라때랑 춘식이
장수풍뎅이 보더니 둘이 정신 못 차리네

더워서 수영장에도 들어가고
물속성이었니?

이제 보니 춘식이 발바닥 핑크젤리네??

귀여운 놈.
살만 좀 더 찌면 예쁠 건데
손도 안 타고.. 이그..

아버지 반만 닮아가냥..

집사한테 충성충성

그래야 밥 얻어먹는다 너.

밥먹으러 오는 길냥이

마당냥들 밥 주고 밥 먹는 거 구경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놈. 평소에 자주 오긴 하는데 요즘 들어 더 자주 오고 이제는 가까이 가도 도망도 안 가고 나를 적응해 버린 듯. 인제는 앉아서 그냥 같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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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1개월된 고양이새끼들

벌써 1달이 지났다 퇴근후 집에 오니 새끼 두 마리 낳아서 깜짝 놀랬는데 오늘 한 달 기념으로 사진을 또 찍었는데 상자가 이제 좁아보인다.. 벌써 이만큼 커서 제법 고양이티가 나고 아침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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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아빠